
미란다 커 가 네번째 아들의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스냅챗 CEO 이자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한 미란다 커는 하트(5세), 마일스(3세) 를 슬하에 두고 있고,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 사이의 자녀 플린(12세) 까지 이미 3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 에반 스피겔이 바라던 대로 셋째를 임신한것입니다. 미란다 커 의 나이 부터 프로필, 결혼, 러브스토리,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넷째 임신 발표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임신 소식을 전해 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의 미란다 커는 하얀 크롭티와 함께 D라인 몸매를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배속의 아이 역시 아들 이라면서 성별까지 공개 했습니다.
결혼 생활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영화 배우 올랜드 블룸과 결혼하여 이듬해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출산 했는데요. 하지만 2년 뒤 2013년 두 사람은 이혼 했습니다. 헤어지기로 결정했지만 두 사람은 첫째 아들을 공동양육 하는 방식을 선택했는데요. 자신들이 무엇을 하든 우리 자신의 필요가 아닌 플린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하였으며, 올랜도 블룸은 팝스타인 케이티 페리와 2019년 약혼 하며 딸 데이지 도브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이후 미란다 커는 2017년 미국 모바일 메신저인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 하였는데요.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의 창업자 이자, 20대 중반에 억만장자로 등극한 최연소 억만장자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기도 한데요. 두 사람은 1200만 달러(한화 155억원 상당)의 저택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후 하트 스피겔, 마일스 스피겔, 두 아들을 출산 한 바 있습니다.
에반 스피겔 과의 러브스토리


미란다 커 그리고 에반 스피겔의 첫만남은 2014년 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서 열렸던 루이비통 브랜드 행사를 통해 두 사람은 옆자리에 앉게 되는데요. 루이비통의 부사장인 델핀 아르노가 일부러 두 사람의 자리를 붙여서 배치한것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당시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와 자신이 연인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미란다가 문자를 보내오며 다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계기로 2015년 연애를 시작하게된 두 사람은, 첫 데이트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요가 스튜디오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근라 미란다는 45분이나 늦게 도착했지만, 에반 스피겔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첫 데이트를 마쳤고, 에반은 미란다에게 아들 플린의 이름이 새겨진 과자 집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2016년에는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인근의 집을 1200만달러(한화 157억)에 구입하며 함께 살 주택을 구입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7월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결혼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해당 반지는 약 1억원 상당 이였다고 하네요.




2017년 5월 두 사람은 하객45명과 함께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식 이후 에는 피지의 라우칼라 에서 신혼여행을 보냈습니다. 이후 6개월만인 2018년 5월에 아들 하트가 되었나게 되었고, 첫째 하트가 태어난지 10개월인 2019년 3월에 둘째 아들 마일스의 임신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2018년 2월 기준 에반스피겔의 재산 규모는 45억 달러 (한화 5조 2200억원) 라고 하네요.
올랜도 블룸 러브스토리


올랜도 블룸을 만나기 전 미란다 커는 호주의 모델이자 뮤지션인 제이 라이언과 동거를 하고 있었는데요. 2006년 빅토리아 시크릿 이라는 미국의 여성 속옷 브랜드 런웨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본 올랜도 블룸이 미란다 커에게 반해 대기실 까지 찾아가 연락처를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미란다는 일부러 연락처를 주지 않으며 밀당을 시도 했고 사귄 이후에도 6개월간 키스도 못하게 하고 애간장을 태웠다고 하네요. 이후 톱스타 였던 올랜도는 미란다를 셀러브리티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유명세를 얻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란다 커 연애사



첫 남자친구 였던 크리스토퍼 미들북은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사망, 20대 초반 증권 브로커 인 에이드리언 카밀러리 , 호주의 모델이자 뮤지션이였던 제이 라이언, 올랜도 블룸과 결혼생활중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 조 로우, 백만장자 스티브 빙 등이 있었습니다.
미란다 커 프로필


- 미란다 메이 커 (Miranda May Kerr)
- 1983년 4월 2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출생
- 나이 40세
- 호주 국적
- 키 175cm / 몸무게 54kg / 혈액형 A형 / 신체 사이즈 32 – 24 -34
- 모델, 사업가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잉글랜드계 혈통 으로 호주의 패션 모델 이지만, 정작 패션계 에서는 커리어나 능력에서 부진 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데요. 1998년 오스트레일리아 슈포 모델 선발 대회에서 우승 하며 데뷔 한 이후 중견 모델임에도 화보가 나올때 마다 혹평을 받기 일쑤 입니다. 이러한 미란다 커를 셀레브리티로 만든 것은 올랜도 블름의 부인 이라는 타이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