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오중과 그의 아내 엄윤경씨는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로 항상 화제 인데요. 발달장애 아들의 희귀 질환 역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권오중 부인 엄윤경, 아들 권혁준 등 권오중 가족의 나이 프로필, 아들의 병명, 권오중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권오중 아들 병명


권오중은 아들의 병명을 알게 된것이 감사하다고 하는데요. 아들 때문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까지 취득한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결혼 이후 3년만에 태어난 아들 혁준이는 어릴때 굉장히 노멀 했다. 하지만 7살이 되던 어느 순간 부터 증상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병원에 가도 병명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발달장애 이지만 선천적으로 발육 과정에서 대뇌가 손상되어 지능 이나 다양한 종류의 장애가 발생하는 희귀병 이며, 첫 검사 당시에는 근육병 이라고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다행히도 근육병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병은 근이영양증 이라는 병명으로 점점 근육이 없어져 죽는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였다고 하네요.

걷는 것이 점점 불편해진 후 재활의학과에 가니 기술이 좋아졌으니 한번 더 다시 가보면 혹시라도 나올수 있다 라는 말에 가족 모두 유전자 검사를 했고, 다행히도 1년만에 결과가 나와 감사 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는데요. 아이의 병명을 알았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다고 합니다.
아들의 병명은 한국에는 아직 한명 밖에 없고, 외국 까지 포함하면 14명 정도가 더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수가 없고, 치료 약이나 치료 진행 상황도 없기 때문에, 아이가 현재 상황에서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권오중 부인 엄윤경 만남 부터 결혼


권오중과 엄윤경의 첫 만남은 지인을 통해서 였다고 합니다. 아는 선배의 지인이였던 아내 엄윤경을 처음 보자 첫눈에 반했는데요. 권오중은 당시 23살의 나이였고, 아내 엄윤경은 6살 위의 연상 이였지만 지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선배 몰래 아내에게 전화 번호를 물어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6살이 되던 1996년 권오중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혼을 하기 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당시 권오중은 데뷔는 했지만 수입은 고정적이지 못했고, 이때문에 아내 집안에서도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두 사람은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장인어른에게 전화를 해 혼인신고 까지 마쳤으니 그만 반대 하시라고 설득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로 벌써 28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부부간 금술이 좋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결혼 조건은 권오중이 배우활동을 하면서 리얼한 베드신을 찍지 않는다는것이였습니다.



특히 권오중의 아내는 혼혈 느낌과 아름다운 외모, 몸매로 화제가 되고는 했는데요. 이에 권오중은 중년의 나이에도 늘씬하고 글래머스한 아내가 짧은 미니스커트나 노출이 있는 옷을 즐겨 입는 아내 때문에 어딜가도 곤란할때가 많다며 불평 아닌 불만을 하기도 했습니다. 엄윤경의 직업은 모델 출신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애 시절 차 안에 너무 오래 있어 경찰에 불려간 썰




연애 시절 권오중은 갈데가 없으니 차안에 있었고, 아내와 차안에 껴안고 있다가 경찰한테 걸렸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이 정말 그냥 껴안고만 있었냐고 묻자 권오중은 짤로 유명해진 저 표정을 지으면서 괜히 신고를 했겠어요 라고 말해 유명해진 일화가 있습니다.
권오중 프로필


- 권오중 / 안동 권씨
- 1971년 11월 24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흑성동 출생 (돼지띠)
- 나이 52세
- 키 181cm / 몸무게 78kg
- 가족 : 아내 엄윤경(1965년생), 아들 권혁준(1997년생)
- 학력 : 서울금양초등학교 / 선린중학교 / 배문고등학교 /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 서울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 휴먼서비스 대학원
-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 데뷔
- H.W 엔터프라이즈 소속
권오중 인스타그램 주소
비공개 계정 입니다.


권오중 출연작품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오로라 공주, 날아라 허동구,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다모, 천생연분, 비밀남녀, 거침없이 하이킥, 기황후 등


권오중은 백댄서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1994년 배창호 감독의 영화 젊은 남자에 출연하면서 부터 배우의 길에 걷게 됩니다.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인기를 얻고 코미디 장르 영화에서 주로 활약을 했습니다.


아들이 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부터 가정에 많은 시간을 쏟으며 아들을 직접 돌보기 시작 했는데요. 아들 혁준이를 위해 매일 같이 기도를 하면서부터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아들의 어린시절 부터 성인이 되기 까지 모든 정성을 쏟은 권오중 씨 정말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