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만남: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선후배로 극단 활동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 생활고 극복: 2010년 결혼 당시 부부 연봉 합산이 720만 원에 불과했으나 믿음으로 극복했습니다.
- 동반 성장: 진선규의 청룡영화상 수상 이후 아내 박보경 역시 ‘작은 아씨들’, ‘무빙’ 등으로 복귀했습니다.
- 최근 근황: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희준과 공동 출연할 예정입니다.
한예종 선후배에서 연봉 720만 원 극단 부부가 되기까지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선후배 사이로 만났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평범한 선후배였으나, 졸업 후 극단에서 연극을 함께 하며 가까워졌는데요.
연기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레 사랑이 싹텄고 남편 진선규의 고백으로 연인이 되었습니다.
든든한 조력자가 된 두 사람은 2010년 10월 10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연습실에서 키워온 이들의 사랑은 눈앞의 조건보다 상대의 인품과 열정을 신뢰했기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당시 두 사람의 연봉 합산액은 고작 720만 원이었습니다. 매달 30만 원 남짓의 수입 탓에 쌀통에 쌀이 떨어지면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겨우 끼니를 해결하곤 했는데요.
아내 박보경은 불평 없이 남편의 꿈을 응원했고, 진선규는 자신을 믿어준 아내 덕에 힘든 시기를 견뎠습니다. 진선규는 여러 매체에서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습니다.
집에 쌀이 떨어져 울고 있을 때도 아내는 저를 다그치기보다 ‘괜찮아, 연극 열심히 하면 돼’라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 믿음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연기 외길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청룡영화상 오열 소감과 아내 박보경의 성공적 복귀

진선규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 위성락 역으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오랜 무명을 끝냈습니다. 시상식 무대에서 오열하며 남긴 소감은 아내를 향한 애틋한 헌사였습니다.

지금 어딘가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을 아내 박보경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배우인데도 저 때문에 두 아이를 키우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 소감은 육아로 8년간 꿈을 접었던 아내의 복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복귀한 박보경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 고수임 역, ‘무빙’, ‘화란’ 등에서 강렬한 신스틸러 조연으로 활약 중입니다.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으로 전한 부부의 근황

두 사람은 최근 예능 예고편에서 유쾌하고 살벌한 일화를 전했습니다.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밤 방영 예정인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진선규가 한예종 동문이자 27년 지기 절친 배우 이희준과 공동 출연할 예정인데요.
예고편에서 진선규는 자신이 아내보다 먼저 죽는 게 낫겠다고 하자, 아내 박보경이 덤덤하게 던진 한마디에 오싹함을 느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여보, 걱정하지 마. 내가 먼저 죽게 되면 당신을 같이 묻어달라고 유언을 남길 테니까 함께 가면 돼.
무서운 말 속에 숨겨진 부부 특유의 깊은 애정과 돈독함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진선규 박보경 프로필 및 러브스토리 타임라인 비교

대한민국 대표 배우 부부로 거듭난 두 사람의 개인 프로필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배우 진선규 (남편) | 배우 박보경 (아내) |
|---|---|---|
| 출생 및 고향 | 1977년 9월 13일 (경상남도 진해) | 1981년 11월 27일 (인천 강화 미법도) |
| 출신 학교 |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졸업 |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졸업 |
| 연기 데뷔 |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 2002년 연극 데뷔 (2001년 모델 활동) |
| 주요 출연작 |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등 | 드라마 ‘작은 아씨들’, ‘무빙’ 등 |
| 소속사 |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
| 연도 및 시기 | 주요 사건 및 러브스토리 기록 |
|---|---|
| 대학 시절 |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선후배로 첫 안면을 익힘 |
| 졸업 이후 | 대학로 연극 무대 및 같은 극단에서 동고동락하며 본격 연인 발전 |
| 2010년 10월 | 연봉 합산 720만 원의 가난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 |
| 2017년 11월 | 진선규, 영화 ‘범죄도시’ 위성락 역으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
| 2022년 9월 | 박보경, 드라마 ‘작은 아씨들’ 비서실장 고수임 역으로 화려하게 복귀 |
| 2026년 7월 17일 예정 | 이희준과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해 부부 비하인드 공개 예정 |
결론: 서로의 꿈을 끝없이 응원하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

지금까지 대학로의 배고픈 연극배우 부부로 만나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우뚝 서기까지의 진선규 박보경 결혼 스토리와 유쾌한 예능 비하인드를 살펴보았습니다.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도 서로를 신뢰하고 꿈을 펼치도록 도운 두 사람의 사랑은 깊은 감동을 주는데요.
남편 진선규는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고 아내 박보경은 개성 넘치는 연기파 조연으로 성공적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배우가 안방극장과 영화관에서 펼쳐갈 눈부신 행보와 따뜻한 가정을 러브위키가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은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했나요?
한예종 선후배로 만나 졸업 후 극단에서 함께 연극을 하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Q. 결혼 당시 생활고는 어느 정도였나요?
2010년 결혼 당시 부부 연봉 합산이 720만 원에 불과해 쌀이 떨어질 정도로 극심했으나 믿음으로 견뎠습니다.
Q. 배우 박보경의 고향과 대표 복귀작은 무엇인가요?
고향은 인천 강화(미법도)이며 복귀작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고수임 비서실장 역입니다.
Q.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 비하인드는 무엇인가요?
진선규가 먼저 죽겠다고 하자, 아내가 같이 묻히자고 답한 일화로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밤 방송 예정입니다.





